http://n.news.naver.com/article/081/0003435673
정용진(56)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회장으로 승진한다. 회장 승진은 지난 2006년 11월 부사장에서 부회장이 된 지 18년 만이다.
신세계그룹은 “경영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‘강한 리더십’이 필요해 정용진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한다”고 밝혔다.
이마트는 지난해 29조 4000억원대의 역대 최대 매출을 거뒀으나 신세계건설의 대규모 손실로 연결기준 첫 영업손실을 냈다. 이마트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18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.3% 줄어들었다.
정용진 부회장의 모친 이명희(81) 회장은 총괄회장으로 정 회장의 뒤에서 지원한다. 신세계그룹 총수(동일인)는 이명희 총괄회장으로 유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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