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24-06-28 07:42
술 취해 어린이집 원아·교사 폭행한 20대 여성 1심 징역형 집유
 글쓴이 : 무성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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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뉴스1) 김규빈 기자 = 술에 취해 아파트단지 어린이집 아이들과 교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2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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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 부장판사는 "피고인이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했다고 주장하나 기록에 의하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은 인정되지만 사물을 변별할 수 없는 상태에서 범행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"며 "피고인의 심신미약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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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씨는 앞서 3월4일 오후 2시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에게 "시끄럽다"며 시비를 걸다 한 아이의 엉덩이를 걷어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. A씨는 또 다른 아이의 마스크를 벗기고 손톱으로 얼굴을 긁어 상처를 입힌 혐의도 있다.

A씨는 아이들을 대피시킨 어린이집 교사 2명을 폭행해 한 명의 코뼈를 부러뜨린 혐의도 받는다.


http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203139?sid=102